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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완성하겠다”…남양주시, 하반기 핵심사업 박차 - 2025년 주요업무 중간보고회 개최…실·국·읍면동 추진전략 공유
  • 기사등록 2025-06-09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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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주요업무계획 중간보고회’(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주요업무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며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실·국별 주력사업과 읍·면·동 특성화 시책의 추진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어떻게 실현할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남양주도시공사 사장과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획조정실장과 남양주도시공사 개발사업실장, 16개 읍·면·동장이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철도혁신·도시성장 전략부터 돌봄서비스까지 총망라


기획조정실은 올해 중점 추진 중인 실·국 주력사업으로 △철도혁신 도시 조성 △경의중앙선 복개 및 공원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 완화 △‘상상누리터’를 통한 초등 돌봄 지원 △정약용 정원 조성 등을 보고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 실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핵심 개발사업 현황과 함께 중장기 도시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 맞춤형 생활 시책을 발표했다. 예컨대 화도읍은 ‘열수 골든벨’ 개최를 통한 지역 정체성 강화, 호평동은 ‘호평애향기동대’ 운영을 통한 주민 소통 확대, 금곡동은 임시주차장 및 쉼터 조성, 다산2동은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동행 프로그램 등 실생활 밀착형 사업이 소개됐다.


“정책은 실행이 생명…시민 일상 속 변화 실현해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석~상봉 셔틀열차 운행,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SA등급 획득 등 상반기 성과는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 실행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이라며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 비전을 적극 제시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정책 과제를 보완·개선해 하반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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