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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동, ‘다해주는 이사’와 협력해 취약가정에 에어컨 지원 - 장애인 노인가정 여름나기 지원…민관이 함께 만든 따뜻한 복지 사례
  • 기사등록 2025-06-23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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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 에어컨 지원(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지난 13일, 고령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임대주택 가정에 에어컨을 지원하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펼쳤다.


이번 에어컨 지원은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에 대비해 건강을 위협받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 이사업체인 ‘다해주는 이사’(대표 변상균)의 자발적인 협력이 더해져 민관이 함께 만든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됐다.


지원 대상 가정은 고령과 장애로 인해 냉방기기 사용이 절실했으며, 이날 설치된 에어컨은 신속하게 시공됐고, 사용법 안내 및 작동 점검까지 세심하게 이뤄졌다.


노미경 고천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에어컨 설치를 도운 변상균 대표는 “어르신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과 민간이 손잡고 이룬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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