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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 직접 만든 제철 반찬 30가구에 전달…정성 담긴 여름철 영양 보충
  • 기사등록 2025-07-01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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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영옥)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배추겉절이, 장조림, 오이지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준비해 총 3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균형 잡힌 영양 공급에 중점을 둔 반찬 구성으로 여름철 체력 저하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주변의 외로운 이웃들에게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수혜 대상자들 역시 “오랜만에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뜻한 식사를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영옥 오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반찬 한 가지에도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오전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외에도 김장 봉사,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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