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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국 최초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 시행 - LX공사와 협업 통한 비예산 맞춤 행정 서비스 호평
  • 기사등록 2025-07-08 1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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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측량성과도에 QR코드를 삽입해 토지이동 신청과 관련된 절차를 여주시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혁신적인 민원 지원 제도다.


기존에는 측량 이후 토지이동 신청이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재측량, 인허가 지연 등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은 QR코드를 통해 즉시 관련 절차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처리의 누락과 중복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여주시와 LX공사가 공동 추진한 이 비예산 행정서비스는 토지분할 성과도를 받는 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토지이동절차 안내 리플릿’도 별도 제공되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QR코드 기반 안내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행정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보다 친절하고 정확한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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