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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혹서기 이주노동자 안전 현장점검 - 경기도-파주시 이주노동자 주거시설 등 자연재난 취약 현장 합동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5-07-14 0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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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농업법인 방문 & 이주노동자 면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경기도는 11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파주시 월롱면의 이주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찾아 경기도-파주시 자연재난 취약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파주시와 함께 풍수해 및 폭염에 취약한 이주노동자 거주지사업장 내 위험시설축대인근 제방 등을 점검하고이주노동자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기도는 향후 중앙부처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이주노동자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가 발굴하고기존의 추진정책을 보완해서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은 지난해 파주를 포함한 경기지역에 국지성 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고최근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내국인뿐 아니라 우리의 이웃인 이주노동자들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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