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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청소년 과학캠프 성료 -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목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호평
  • 기사등록 2025-07-14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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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의왕시와 한국교통대학교 간의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첨단과학기술 및 창의융합 프로젝트 중심으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반은 ‘움직임으로 깨어나는 과학’, 중등반은 ‘선풍기에서 구급차까지’라는 주제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연령별 맞춤 실습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캠프의 첫 강연은 생각디자인연구소 이용각 대표가 맡아 ‘AI 시대, 아날로그의 힘이 인공지능을 이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사고력, 감성, 창의력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조작하는 능력의 가치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몸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기·전자·기계 등의 원리를 활용한 체험활동은 참가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강의도 재미있었고, 직접 실험해보는 활동이 정말 흥미로웠다”며, “앞으로 과학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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