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등록 사실조사 읍면동 담당자 교육(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세종사랑방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실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추진 절차, 조사 시 유의사항, 결과 보고서 작성법 등 전반적인 실무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장조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진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개인정보 취급 시 유의사항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별도 교육도 병행됐다.
여주시는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비대면 디지털 조사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설치하고 있으며, 방문조사 시에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조사원에게 세대별 명부용 가림막도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 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조사 정확도를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히 주의해 사고 없이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읍‧면‧동별로 사실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사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찬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