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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국공립 숲속마을어린이집’ 개소 - 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국공립 전환…공보육 확산의 모범사례
  • 기사등록 2025-07-31 1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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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숲속마을어린이집 개소식(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는 지난 7월 30일 인덕원숲속마을3단지 내에 위치한 국공립 숲속마을어린이집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아파트 단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공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 숲속마을어린이집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로, 민선 8기 의왕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해당 전환 사례를 “공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한 모범적 모델”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국공립 전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새롭게 문을 연 숲속마을어린이집이 아이들의 건강한 꿈을 키우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국공립 운영을 통해 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공공보육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는 총 27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추가로 2개소의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공보육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보육 환경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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