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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목원대학교,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청년교육과 지역자원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5-07-31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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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목원대 업무협약(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7월 31일 오전 11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목원대학교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고등교육기관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관광을 매개로 지역 내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에 머무르고, 소비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만들기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요 협약 내용은 ▲목원대학교의 전공·교양·비교과 프로그램과 안성시의 생활인구 프로그램 간 연계, ▲청년 일경험 및 진로탐색, 지역개발 프로젝트 등 청년 활동 지원, ▲지속가능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목원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점과 연계하여, 안성지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안성시의 관광정책과 실질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교육과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관광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도시의 관광경쟁력은 물론 생활인구 확대라는 이중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목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안성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과 지역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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