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6기 참여 기업 모집 포스터(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제6기 참여 기업을 오는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판(PANN)’은 수원시가 직접 나서 유망 기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6기에서는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과 실전 IR 발표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 기업에게는 ▲기업 진단 ▲IR 데크(IR Deck) 스토리라인 및 발표 컨설팅 ▲피칭 및 스피치 훈련 ▲IR 스토리라인 고도화 ▲벤처투자자 대상 실전 IR 피칭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기업과의 네트워킹 등 단계별 전문 지원이 제공된다.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은 투자 유치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체득하고,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창업 예정자이며, 2025년까지 수원에 본사·지점·부설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계획이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2024년도에 신청했던 기업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창업 초기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로봇 ▲시스템 반도체 ▲양자기술 ▲우주항공 ▲차세대 원전 등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신청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모든 교육·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은 오는 9월 18일 개최 예정인 ‘IR데이 수원.판(PANN)’ 본 행사에서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후에는 투자자의 개별 상담 및 투자 여부 검토가 이어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판(PANN)은 단순한 설명회가 아닌,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큰 혁신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IR데이 수원.판(PANN)’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순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