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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스코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 150명 대상 거주지 방역 서비스 - 자립준비청년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지원
  • 기사등록 2025-08-12 1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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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거주지 방역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전과 위생 개선을 목적으로3개 기수에 걸쳐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월 13회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가 청년들의 자택에 방문해 해충 제거 및 실내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위생교육과 1:1 생활환경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1·2기에 모집된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3기 방역서비스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자립준비청년은 혼자 힘으로는 해충이나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전문가들이 직접 와서 점검하고 조치해 줘 큰 도움이 됐다위생교육을 통해 앞으로는 생활주변을 더 깨끗하게 관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기획된 이번 방역 서비스는 단순 방역을 넘어 청년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다양한 현실적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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