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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5년 을지연습 사전 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 점검… 비상 상황 대비 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25-08-13 1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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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지연습 사전 보고회’(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사전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 상황과 사태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례 훈련이다. 과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민·관·군 합동으로 전시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도상연습과 주민 대피, 테러 대응 등 실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이 하나로 결집해 전시 상황과 각종 테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모든 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협의회’도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신계용 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비상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실전형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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