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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 중간보고회(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2025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여행’을 주제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보고회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시민정원사, 용역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해 행사 기획, 경관 연출,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용역사는 박람회의 콘셉트를 ‘돌아봄’, ‘바라봄’, ‘그려봄’의 3단계 여정으로 설정해 정원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설명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정원산업전, 플리마켓, 컨퍼런스, 캠핑존 등이 포함되며, 시민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섯 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다산의 채마밭 시간여행’, ‘쉼의 정원여행’, ‘정원으로 가족여행’, ‘더불어 살아가는 정원여행’, ‘정원으로 만나는 작은 지구’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 주도형 박람회라는 기획 의도를 강조한다.


박람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26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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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19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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