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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 9월부터 시작 - 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 운영 시작 : 9월 5일(금)부터 11월 2일(일) 매주 금, 토․일과 휴일 다양한 프로그램 펼쳐져
  • 기사등록 2025-08-25 0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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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비주얼/메인포스터(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경기도가 가을을 앞두고 남한산하남)=성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95일부터 112일까지 추석을 포함한 매주 금요일주말과 휴일에 ‘2025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궁 전통문화체험’, ‘숲 생태학교’, ‘연희 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행궁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며 폴라로이드 사진에도 담아보는 전통복식 체험’ ▲궁중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도 해보는 궁중음식 체험’ ▲전통 부채에 수묵화를 그려보는 전통 부채 수묵화 그리기 체험이 있다.


숲 생태학교는 남한산성 숲속에서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나무와 꽃들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 숲 생태와 자연환경 해설’ ▲생태 동화 작가의 작품 이야기를 듣고 그림도 그리며 책갈피를 만드는 생태 그림책 읽고 책갈피 만들기’ ▲숲이 주는 고마움나무로 꼬마 장승과천연 이끼 화분을 만들어 보는 꼬마 장승이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연희마당은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극’ ▲ 가을날 남한산성에서 즐기는 전통소리 공연인 전통 국악공원’ ▲ 춤과 흥이 어우러지는 한바탕 놀이마당인 연희공연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은은한 밤의 산성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추석 특별프로그램인 추석 달맞이’ 프로그램에서는 LED 전통 등 만들기행궁 음악회달맞이 포토존과 청사초롱길 등이 펼쳐져 가을 밤 남한산성에서 빛과 선율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의 프로그램별 정해진 시간에 따라 진행된다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누리집(https://www.gg.go.kr/namhansansu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섭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산과 물이 수려하게 어우러진 산성도시 남한산성에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세계유산이 지닌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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