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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첫 상영회 성황리 개최 - 백운호수공원에 펼쳐진 여름밤의 문화 향연
  • 기사등록 2025-08-25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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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영화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젝트 ‘2025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의 첫 상영회를 지난 8월 23일(토)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상영작은 뮤지컬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이웃들이 돗자리를 펴고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대형 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서비스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고,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 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제공되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시민은 “공원의 별빛과 함께 영화를 본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향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앞으로 총 2회의 상영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상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 8월 30일(토) 왕송호수공원: 「마이펫의 이중생활 2」

  • 9월 5일(금) 갈미한글공원: 「말모이」


  • 각 상영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돗자리 영화관 첫 상영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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