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시,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로 확대 - 추석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파격 지원
  • 기사등록 2025-08-26 13:06:38
기사수정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확대 홍보물(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오는 9월부터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의 상시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정책에 발맞춘 조치로, 여주시는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한도를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에 따라 시민들은 월 20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최대 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200만 원으로 유지된다.


여주시는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진작과 민생 회복을 위해 인센티브 확대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정책에 따라 여주시도 함께 나아갈 계획”이라며 “‘여주사랑카드’가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26 13:06: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