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사전설명회9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운석, 더불어민주당·안성1)는 8월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집행부로부터 예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예산의 편성 사유와 집행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였다.
양운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9월 임시회에서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짧은 회기지만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기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경기도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산 심의 기구로서의 신뢰 구축… 9월 임시회서 본격 심사 돌입
양 위원장은 “위원회가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예산 심의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제386회 임시회 기간인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심사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예산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의회가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집행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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