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일교육센터 현장 방문과 DMZ 안보 체험(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호)가 2일 파주 일원에서 미래통일교육센터 현장 방문과 DMZ 안보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예·결산 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안 점검·간담회 개최
위원들은 이날 오전 파주 미래통일교육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현장의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교육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예·결산 심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DMZ 탐방 통해 안보 현실 확인
오후에는 통일대교 검문소를 거쳐 DMZ 일원의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탐방하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안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수렴된 의견을 예산 심사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해 안명규·전자영 부위원장, 김선희·박명숙·심홍순·오창준·이상원·김진명·변재석·성기황·이인규·이재영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윤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