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사랑의 집수리 사업(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바간분 기자]여주시 점동면이 최근 부구리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던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해당 가정은 집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고, 노후된 주택과 주변 환경으로 인해 안전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이끌어냈으며, 그 결과 집 안에 새 화장실을 설치하고 내부 공간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집수리에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더했으며, 어르신의 생활 불편 해소에 큰 기여를 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복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