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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집중호우 가상훈련 통해 대응 역량 입증
  • 기사등록 2025-09-10 1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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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진행한 안전한국훈련 현장(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시작된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의왕시는 지난 5월 13일 시청 중회의실과 오전-청계 터널 공사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상황 판단 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업해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전 컨설팅을 두 차례에 걸쳐 반영하고, 지휘부와 13개 협업부서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의 기획, 실시, 환류 등 17개 평가지표와 가점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참여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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