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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차 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모집에 26개사 몰려 - 창업 초기·초격차 분야 경쟁률 8대 1…투자 열기 고조
  • 기사등록 2025-09-11 0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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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추진하는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모집에 총 26개 운용사가 참여해 32건의 제안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지난 1차 펀드 모집 당시 22개 운용사 참여보다 증가한 수치로, 특히 창업 초기(일반)와 초격차 분야는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펀드는 창업 초기(일반),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창업 초기(소형)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수원시는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펀드로, 2차 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000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특히 이번에는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AC펀드(액셀러레이터 전용 펀드)를 신설해, 지역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한 전략적 투자 확대가 기대된다.


수원시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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