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불법 방문판매 예방 합동 캠페인(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9월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어르신 및 부녀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방문판매, 이른바 ‘떳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렴한 생필품 증정이나 무료 건강강좌 제공 등을 미끼로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유인한 뒤, 건강기능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불법 행위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와 보건행정과를 비롯해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여주한글상인회, 세종시장상인회, 물가모니터요원 등 지역 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홍보와 주민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높였다.
이충우 시장은 “떳다방은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노린 대표적인 불법 상술”이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이 피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상점가를 적극 이용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합동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