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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행사’ 내일 파주서 열려 - 문재인 전 대통령 기념사, 전·현직 고위인사 참석…“평화, 다시 시작!
  • 기사등록 2025-09-18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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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경기도와 통일부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프리드리히 애버트 재단이 후원하는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행사19일 오전 1030분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행사는 평화다시 시작!’을 주제로, 20189.19 평양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오전 10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특별토론회·기념공연·기념식 등이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문희상 상임 부위원장이 대독),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환영사가 이어진다이후 우원식 국회의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축사를 전하며이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사(첨부자료 참조보도가능)를 발표한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될 특별토론에서는 새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진다토론은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이 사회를 맡고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재정 전 통일부장관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정동영 통일부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기념식 후 진행될 예정인 기념 공연에는 가수 정인의 무대가 마련돼 있으며 까페그리브스에서는 평화의 선율을 담은 작은공연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눈다.


기념행사 개최 장소인 캠프그리브스는 DMZ에서 불과 2㎞ 떨어져 있으며 한국전쟁 직후부터 미군이 주둔했던 곳으로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희망이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이다이번 기념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함으로써 분단의 기억평화의 미래로 전환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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