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관 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관 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리도211호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월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0.89km, 폭 10m 규모로, 3년여에 걸쳐 총사업비 47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방도 325호선과의 접근성이 강화되어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기계 도로를 포함한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영농 여건 개선과 농축산물 유통 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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