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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포트라이트 도담에서 켜지다” 청소년 댄스 무대, 경기도 주말N도담 열기 이어 - 청소년 30여 명 첫 무대 경험. 경기도 ‘주말N도담’ 댄스 축제 개최
  • 기사등록 2025-09-28 1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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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도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 27일 도담소에서 주말N도담’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도담을 개최했다.


첫 스포트라이트도담에서 켜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무대에는 고양·시흥·수원·용인 등 각지에서 모인 8개 댄스팀,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첫 무대를 경험한 청소년들에게는 공연 이후 댄스 전문가의 멘토링이 제공됐다.


지난 6월 제33회 수원시 청소년예술제에서 1위를 차지한 팀 헤르츠가 식전 공연을 꾸몄으며댄서 김재연이 주축인 그룹 ‘summer’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이 밖에도 관객이 함께 춤을 배우는 워크숍이 운영돼 공연과 참여가 어우러진 현장이 연출됐다.


데뷔 무대에 오른 한 참가자는 처음 무대에 서서 긴장도 됐지만그동안 준비한 열정을 쏟아낼 수 있어 뿌듯했다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말N도담은 도민과 사계절을 나누는 테마형 문화축제로지난 6월 첫 행사 새싹도담에는 800여 명이 참여해 플리마켓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겼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도담소 무대에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친 것이 뜻깊다앞으로도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말N도담을 경기도 대표 참여형 문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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