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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 추석맞이 복지비 30만 원 지급 - 경기도, 추석 앞두고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복지비 지급 .. 463명에 지역화폐 30만 원 지급.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5-10-01 08: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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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양주)=이윤기 기자]경기도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명절을 맞아 노동자의 가계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0일 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 463명에게 각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들로지난 51일 노동절 첫 지급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원이다기금은 지난 3월 경기도와 양주시의정부고용노동지청경기북부상공회의소참여 중소기업 협약으로 조성됐다.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양주시 사례를 시작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타 시군으로 확대더 많은 중소기업 노동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5년간 정부 지원을 포함해 약 34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며노동절과 명절마다 복지비를 지급해 복지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홍성호 노동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기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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