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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밸리 민간공모에 글로벌 엔터기업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 최종 제안서 접수 - 참가의향서 제출 4개 기업 중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 최종 제안서 접수
  • 기사등록 2025-10-01 0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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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30일 마감된 경기도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지난 6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4개 기업 가운데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제안서를 제출했다.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로 글로벌 아티스트 투어대형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자회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를 위한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콜드플레이오아시스, U2 등 굵직한 스타디움급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외 대형 아티스트 공연 유치 경험을 갖고 있다.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안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평가위원은 도시건축재무회계문화·콘텐츠 등 12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10월 말 평가할 계획이다제안서는 ▲개발계획(300▲사업수행능력(470▲운영관리계획(230등 총 1,000점 만점으로 평가되며분야별 위원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산술평균으로 최종 점수가 산정된다.


경기도는 평가 절차를 거쳐 10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62월 말까지 협상을 통해 기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이어 20265월 말 공사를 재개하고 2029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쌓아온 공연 기획과 운영 경험이 있는 라이브네이션이 K-컬처밸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K-컬처밸리는 GTX-A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나 향후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K-컬처밸리를 세계적인 문화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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