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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상 식품안전교육 실시 - 식품제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과 종사자 4개소, 200여 명 교육 참여
  • 기사등록 2025-10-16 0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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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교육(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915일부터 1015일까지 위캔센터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안양시수리장애인보호작업장솔빛터 등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93개소 중 커피와 베이커리 등 식품제조 부문은 약 21%(40개소)를 차지할 정도로 식품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보건연구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개인위생 실습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78개소가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인증받는 등 선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실질적 역량을 높여 장애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식품 제조 분야의 위생과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돼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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