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북 페스티벌(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제9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9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페스티벌은 ‘희망과 본질’을 주제로, 책을 통해 인간다운 삶의 본질로 돌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신현경 작가의 『야옹이 수영 교실』, 문미순 작가의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을 중심으로 한 북 토크가 진행됐으며, ‘산림문학 100선’ 연계 필사, 내 인생 책 추천, 소소힐링 아이템 만들기, 올해의 한 책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기념식에서는 ‘2025 행복광주 독서마라톤’ 우수 완주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부문 2명, 일반 부문 1명, 가족 부문 1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 정보의 바다 속에서 나만의 인생 책 한 권을 발견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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