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관내 축산농가들이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젖소 품평 행사로, 젖소의 체형, 유방 구조, 다리 상태, 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
여주시에서는 벌말목장, 신미목장, 태영농장, 고은목장, 송야목장 등 5개 농가에서 총 20두가 출전했다. 벌말목장의 경치호 농가는 2부 우수1(2위), 3부 우수2(3위), 4부 우수1(2위), 주니어 베스트 쓰리피메일 부문 우수2(3위)를 수상했고, 신미목장의 신대웅 농가는 5부 최우수(1위), 12부 우수1(2위)를 수상했다. 태영농장의 안영삼 농가는 4부 최우수(1위), 16부 우수2(3위)와 함께 베스트 육종농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여주시 낙농가들이 다수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들이 품평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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