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 전경(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대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인 힙스토어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점포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힙스토어는 시민 투표를 통해 개성과 매력을 갖춘 점포를 선정하고, 브랜딩 개선과 정체성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팝업스토어에는 2024·2025년 오디션 참여 점포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점포가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화리화리 성남가천대점 △느티마을 제철소 △온푸 △크로아상 랩 △더 베이글 마켓 등으로, 각각 양념주꾸미 밀키트, 제철 샌드위치, 과일주스, 크로플 세트, 베이글 샌드위치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며,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통해 잠재력 있는 로컬 상인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더 넓은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도입했으며, 올해 2회차 오디션에는 총 2만891명이 투표에 참여해 8개 점포가 ‘2025 힙스토어’로 선정됐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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