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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 장미와 국화가 수놓는 가을 수목원. 24일 플라워콘서트 열려 - 24~26일 일월수목원에서 ‘가을 단풍과 함께하는 플라워콘서트’ 개최
  • 기사등록 2025-10-22 0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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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전시회장(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263일간 수원시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단풍과 함께하는 플라워 콘서트를 주제로 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를 개최한다.


장미는 핑크아미캐롤라인 등 38국화는 절화·분화 포함 펄키스타마이엘프 등 29종이 전시된다모두 경기도가 개발한 신품종으로방문객 대상 기호도 조사가 병행돼 차세대 유망 품종 선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20품종 이상 전시됐으며기호도 조사 결과가 화훼 시장 보급으로 이어졌다올해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보이는 꽃의 규모와 품종을 확대했다피아노 구조물과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도 만들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육성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 화훼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장미·국화 품종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후 2시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영흥수목원 관계자화훼 관련 협회장육묘업체 대표화훼 중도매인전문경영인 등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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