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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정비사업 실태점검으로 투명성 강화 - 10월 중 3구역·까치빌라 대상 집중 점검
  • 기사등록 2025-10-23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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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관내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5년 제3차 정비사업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월 20일부터 24일, 27일부터 3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군포3구역 재개발과 까치빌라(금정동 711-15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또는 신탁사)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반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점검·자문위원’과 시 담당 공무원 등 총 9명 내외로 구성되며, 시공사 및 용역 계약,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주요 운영 사항과 관련 법령 및 정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법 또는 부적정 사례가 발견될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포시는 앞서 5월과 7월에 제1차, 제2차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당초 계획했던 4차 점검 중 올해는 3차까지 진행하고, 미점검 구역은 내년도 계획에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원활하고 투명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031-390-32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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