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년도 제3회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205년 10월 22일 오후 3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2026년도 재난관리기금이 28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회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와 시 공무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기금 변경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내년도 기금은 설해대책 장비 임차 확대, 빗물배수펌프장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 재난안전체험관 운영 시설개선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년도 기금 변경안에는 도비 보조사업 집행잔액 반납과 설해대책 장비 임차료 증액 등이 포함됐다.
안양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기금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주빈 안전행정국장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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