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전역 간부 실전 코칭 프로그램’(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오는 11월부터 군 복무를 마친 간부급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전역 간부 실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군 상생과 협력의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관내 군부대와 협력해 장교, 부사관, 군무원 등 전역 간부들이 민간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전형 커리어 재설계 과정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 담당자와 전문 면접 위원의 코칭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서류심사 대응, 면접 코칭, 실전 모의 면접 등 민간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특히 군 복무 중 함양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민간기업의 요구에 맞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의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에 연계해 인적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천형 지역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간부들이 전역 이후에도 이천에서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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