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남,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 도시 전체가 무대… 750석 전석 매진·실시간 생중계로 글로벌 열기 입증
  • 기사등록 2025-10-24 11:01:53
기사수정


K-POP 댄스 인플루언서 라라(대만)가 21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엔믹스(NMIXX)의 '블루 발렌타인' 곡에 맞춰 댄스 필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전 세계 7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K-POP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사호수공원, 유니온타워, 미사문화거리 등 하남의 주요 명소를 K-콘텐츠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하남을 ‘K-POP의 새로운 성지’로 각인시켰다.


축제의 서막은 ‘댄스 필름 챌린지’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하남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커버댄스 영상을 촬영했고, 해당 영상들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진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영상은 11월 중 하남문화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는 2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였다. 75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본 공연은 유튜브와 주요 거점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도시 전체가 ‘1열 관객’이 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우크라이나의 텐 유진, 호주의 한나 케이 등 세계적 인플루언서들이 ‘LOCO’, ‘Money’, ‘like JENNIE’ 등 K-POP 히트곡에 맞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액티브 시니어 인플루언서 이찬재·안경자 부부와 어린이 댄스팀 ‘웃는아이’의 특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시상식에서는 ‘숏폼 챌린지’와 ‘커버 댄스’ 부문에서 카자흐스탄의 카미, 미국의 올레기, 러시아의 아빌리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챌린지는 K-컬처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자리였다”며 “하남을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K-스타월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하남KPOP챌린지 #글로벌공연도시 #댄스필름챌린지 #K스타월드 #750석전석매진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4 11:01: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