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경기 북부 AI캠퍼스 개소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 및 경기도와의 협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10월 21일 제298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김운남 의장을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S2부지 매각, 조직개편안 통과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그는 “108만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정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3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K-컬처밸리 우선협상대상자 발표회,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 경기북부 AI캠퍼스 개소 현장을 방문하며 도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협조, 철도사업 운영비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주요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이자 수도권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이라며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AI캠퍼스 조성 등은 고양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시의회와 경기도의 공동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협치 행보를 계기로 시의회 및 경기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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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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