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신계용 시장이 관내 미용업 대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중위생 향상과 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용업 대표 20여 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시 차원의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미용업소 위생교육 및 지부 운영 방안 ▲지역 상권과의 협력 방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관내 미용인 행사 참여 확대 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미용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미용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과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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