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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미 수출상담회서 1,941만 달러 상담 성과 - 뉴욕·밴쿠버 현지 상담 통해 판로 개척 지원
  • 기사등록 2025-10-28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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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뉴욕(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잔순애 기자[경기도는 지난 10월 21일과 23일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13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1,94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미국 FDA, 캐나다 CFIA 등 해외 인증 준비 수준이 우수한 뷰티·식품 분야 유망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현지 시장 브리핑, 바이어 발굴·매칭, 통역·교통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북미 소비 트렌드와 유통 채널, 인증 절차 등을 직접 파악하고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뉴욕에서는 59건의 상담을 통해 691만 달러, 밴쿠버에서는 74건의 상담으로 1,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북미 시장은 까다로운 규제와 인증 절차가 존재하지만, K-컬쳐 열풍과 함께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상담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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