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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 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 개최 - 아이들이 재해석한 도시의 풍경, 춤으로 무대에 펼쳐져
  • 기사등록 2025-10-28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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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춤을' 포스터(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의 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 아토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무상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공동창작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성, 관계성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일상이 곧 무대가 되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단원들이 직접 안양 곳곳을 탐색하며 느낀 감각을 춤으로 표현한 창작 무대다. 


익숙한 놀이터, 학교, 거리의 예술조형물, 상가와 카페 등이 춤의 언어로 재해석돼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28명의 단원과 이경은 무용감독, 정범관·김진선·가진진 교육강사가 함께 창작했다.


이경은 무용감독은 “아이들이 일상을 춤으로 바라보며 창작의 주체가 되는 과정이 담긴 무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온라인 사전예매가 가능하고 잔여석에 한해 현장 배부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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