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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보충 1차 교육(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전쟁·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기본 행동 요령과 응급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2025년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교육 및 보충 1차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민방위교육장(내손중앙로 44)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의 주요 임무와 역할,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지식,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3년 차 이상 대원 중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오는 11월 28일까지 한국공교육원 홈페이지(https://www.kcme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시는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단순한 의무가 아닌, 재난 상황에서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 훈련”이라며 “모든 대원들이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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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28 1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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