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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5 캠프닉데이’ 개최…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을 감성 캠핑 - 11월 1일 과천시민광장서 열려
  • 기사등록 2025-10-28 1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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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과천 캠프닉데이' 포스터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오는 11월 1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천시민광장)에서 ‘2025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의 여유, 도심 속 캠프닉 데이’를 주제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텐트나 돗자리를 자유롭게 설치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 캠프닉’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후 2시 30분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시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이어진다.


저녁에는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 듀오의 버스킹 공연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불멍 화로가 운영돼 도심 속 야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 5~6월에도 ‘재즈피크닉’과 ‘캠프닉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시민광장을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캠프닉데이는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과천시민광장을 문화와 쉼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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