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 개통식(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역동 및 양벌동 지역의 공동주택 입주로 인해 급증한 통과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1년 4월부터 추진해온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의 개통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개통식은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벌동 91-17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연장 690m, 폭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준공 이후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도로 점검을 거쳐 전면 개통됐다.
시는 개통 이후 역동·양벌동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와 통행 편의성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변 4차선 도로망과의 연결성이 확보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인 광주시 G-스타디움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대회 성공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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