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비산먼지 다량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의 신고 이행 여부, 신고 내용과 실제 설치시설의 일치 여부, 억제시설의 기준 적합성 및 정상 운영 여부, 사업장 주변 환경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현장 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미신고, 억제시설 미설치 또는 운영 미흡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고, 이후 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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