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민방위 업무 발전·을지연습 기관표창 수상(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0=이윤기 기자]연천군이 민방위 업무 발전과 을지연습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10월 2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에서 민방위대원 편성·관리, 교육·훈련, 시설·장비 운영 등 민방위 전반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8월 실시된 을지연습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올해 말 경기도지사 기관표창 수상도 예정돼 있다.
연천군은 2015년 연천 포격도발 사건 이후 통합방위, 경보체계, 민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회의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민선 8기 김덕현 군수 취임 이후에는 장관, 도지사, 합참의장 등으로부터 4회의 기관표창을 받으며 접경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선도적으로 강화해왔다.
김덕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수상은 연천군의 다방면에 걸친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연천, 평화와 번영이 함께하는 연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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