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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곳 첫 지정 - 서비스 품질·시설 평가 통해 우수 정비업체 선정
  • 기사등록 2025-10-31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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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분당현대서비스(주)에 지정 표지판이 부착돼 있다.(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정비 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개 업체를 첫 지정했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처음으로 시행한 제도로, 우수 사업장을 선정해 건전한 자동차관리산업 육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7월 모범사업자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받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조사단을 통해 고객서비스 수준, 사업장 시설 및 환경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분당현대서비스(주) △성남현대자동차서비스(주) △김동필기능장모터스 △한국지엠성남바로서비스 △스마트카공업사 △바로카센타 △건창카공업사 △피카소 △지엠대우분당바로정비 △주성카센타(주) 등 총 10개 업체가 2025년도 모범사업자로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종합자동차정비업 1개,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1개, 자동차전문정비업 8개가 포함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3년간 정기 지도·점검 면제,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시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성남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자동차관리사업 분야의 자율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시민 신뢰를 높이는 정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제도가 업체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고, 자동차관리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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