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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특화거리 조성사업 업무협약(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지역 상권과 손잡고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실천에 나섰다. 


시는 10월 30일 동오마을 먹자골목 상인회와 ‘1회용품 없는 특화거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매장 내 1회용품 제공과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를 적극 홍보해 텀블러 사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시민의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율청결봉사대 등과 협력해 1회용품 쓰레기 수거,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1회용품 없는 거리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상인과 시민이 함께 주체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를 실천하는 기초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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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31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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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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