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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리포터’ 공개 모집 포스터(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가 2026년 시정소식지 제작에 직접 참여할 시민리포터 16명을 오는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직접 지역소식과 생활정보를 취재·전달함으로써 시정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기 위한 제도다.


선발된 시민리포터는 △인물 △명소 △맛집 △공동체 △지역행사 등 남양주시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과정을 통해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내년 1년간 권역별로 격월 1회씩 진행되며, 1인당 연 6회 참여한다.


지원자격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소속된 사람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있고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100%로 진행되며, 콘텐츠 기획력·문장 완성도·사진 품질·지역 이해도·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발된 시민리포터에게는 기사 1건당 15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사 작성 및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이 연 2회 제공된다. 


강호진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남양주의 매력을 시민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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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03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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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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