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고천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1월 1일 고천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5 제1회 고천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우리 마을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작품발표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사진관, 테라리움·월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잔치국수·야채전·김밥 등 풍성한 음식 마당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플리마켓과 나눔 물품 판매는 주민 간 교류와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고천동에서 최초로 개최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앞으로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고천동 대표 마을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천동주민센터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상생을 강화하고, 향후 더 많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의 다양화와 먹거리 품목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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