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월 30일 분당 특별정비예정구역 권역별 주민설명회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7일(금) 오후 3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분당 특별정비예정구역 2차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현·수내·분당·정자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특별정비예정구역 선정 관련 추진 일정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역할과 기능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된 재건축 지원센터는 시민 주도형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투명한 소통 창구로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의 현황과 계획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2차 후속사업이 특별정비구역 지정물량인 1만2000호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30일 열린 1차 설명회(선도지구)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서 3차 설명회는 오는 11월 10일 월요일 오후 3시 구미·금곡 권역을 대상으로 열리며, 4차 설명회는 11월 17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야탑·이매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차례 모두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장은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유선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신도시정비과(☎031-729-3397~9)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주민들의 실질적 권익 보호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정비사업 위축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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